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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관련주 코로나 백신주식 셀트리온, 파미셀까지 테마주 관심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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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365일건강센터 2020. 5. 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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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 업체 모더나Moderna)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항체 형성이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 소식에 모더나를 비롯하여 뉴욕 증시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모더나 관련주 또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모더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후보에 대한 1상 임상시험에 참가자 45명 전원에 코로나 19 항체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특히 참가자 중 최소 8명에서 바이러스를 무력화 시키는 중화항체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의약품 임상시험은 총 4상으로 이뤄지게 되는데, 1상(1단계)에서는 소수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을 평가한다. 이제는 개발에 속도를 내어 600명이 참가하는 2상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한다. 그 다음에는 수 천명이 참가하는 3상은 7월에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현재 미 식품의약국(FDA)은 모더나에 2상 임상시험을 할 수 있도록 허가를 내렸다.

 

 

 

1차 임상 결과 발표 자체는 모더나가 처음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 백신에 있어서 개발 중인 모더나와 이노비오, 화이자 등 미 제약업체 3개사, 영국과 중국 모두 8곳이지만, 1차 임상 시험 결과를 내놓은 곳은 모더나이다. 이에 모더나의 주식은 무려 20% 상승하였으며 80달러까지 올라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 19를 통제할 수 있는 백신 개발에 관한 소석에 뉴욕 증시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3.83% 급등하였으며 긍적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다.

 

 

 


모더나 관련주 파미셀과 셀트리온 국내 주식도 폭등하기 시작 
국내 증시에서는 파미넷(23,850 +16.91%)이 모더나 관련주로 주목되고 있다. 파미셀은 각종 바이러스 분자진단에 필요한 진단시약과 유전자 치료제 주 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바이러스 진단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파미셀이 여기에 함께 주목 받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파미셀은 세계 최초로 줄기 세포 치료제를 개발한 기업으로 최근 코로나 19로 인하여 뉴클레오시드 매출은 지난 달만 해도 약 60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보다 무려 80%를 넘어선 상태이다. 올해 파미셀은 뉴클레오시드의 매출만을 1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는 바이다.  

국내 증시 키워드 파메실과 씨젠 셀트리온헬스케어 등이 있다. 지금까지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치료제 개발과 관련하여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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