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 스크럽 올리브영 바디스크럽으로 각질제거 성공해요

플루 스크럽 올리브영 바디스크럽으로 각질제거 성공해요

 

 

 

더운 여름 시즌에는 땀과 함께 각질이 쉽게 쌓인다. 노출에 계절인 만큼 제모를 자주 하게 되는데, 덩달아 하얗게 뜨는 것이 바로 각질이다. 각질은 피부 한 곳에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얼굴부터 발끝까지 각질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두꺼워지거나 색소침착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각질들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피부 자체가 쉽게 건조해지고 갈라지는 등 통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집에서 각질 제거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건 흑설탕이다. 하지만 사용할 때마다 흑설탕과 함께 올리브유나 직접 제조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오늘의 올리브영 바디스크럽으로 유명한 플루 스크럽을 살펴보자 

 

 

플루 오리지널 바디스크럽 

기본적으로 각질 관리와 함께 보습과 윤기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를 하였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없이 순하게 각질을 녹여낼 수 있다. 플루 오리지널 바디스크럽을 활용하여 닭살피부, 모공각화증, 등드름 등까지 활용할 수 있다. 플루 스크럽에는 설탕, 소금, 스크럽 대비 입자가 고운 캘리포니아산 호두껍질가루가 함유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각질들을 순하게 제거할 수 있다. 물이 닿지 않을 때에는 피부에 스크럽을 활용하여 각질 제거를 한 후 물과 함께 거품을 만들어내어 부드럽게 보습으로 마무리해주면 된다. 

 

플루 스크럽에서는 주의 성분 17가지가 첨가되어 있지 않다. 파라벤 6종, 벤조페논 3종,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음이온 계면활성제, 미네랄오일, 에탄올, 인공색소, 벤잘코늄클로라이드, 디엠디엠하이단토인, 살리실산이 무첨가이다. 

 

 

 

플루 스크럽에서는 주의 성분 17가지가 첨가되어 있지 않다. 파라벤 6종, 벤조페논 3종,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음이온 계면활성제, 미네랄오일, 에탄올, 인공색소, 벤잘코늄클로라이드, 디엠디엠하이단토인, 살리실산이 무첨가이다. 

 

 

플루 스크럽에서는 화이트머스크향, 베리믹스, 코코넛향, 로즈메리허브, 석류가 있어 내가 원하는 향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피부 타입에 저자극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좋고 올 여름 시즌 각질제거에 적극 추천하는 플루 스크럽 제품이다.

 

 

플루 스크럽은 누구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일까?

민감한 피부 때문에 기존에 각질 제거에 걱정이 많으셨던 분들, 그리고 설탕과 슈가 스크럽이 아닌 천연 원료 자체에 스크럽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플루 스크럽이 안성맞춤일 것이다. 하얗게 뜬 각질도 순하게 제거해주면서 보습과 윤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스크럽이지만 바디 워시 제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딱딱한 발뒤꿈치 각질제거에도 순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팔뒷꿈치나 복숭아뼈 까맣게 생기는 각질 제거에 활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호두껍질 스크럽의 각질 제거 효과를 알아보자 

우리가 흔히 딱딱하고 거칠게 느껴졌던 호두 껍질이었으나, 표면이 매끄럽고 피부 스크레치가 덜하여 부드럽게 각질 제거가 용이하다고 한다. 또한 경도가 높기 때문에 다른 곡물 가루나 설탕, 소금 등에 비해 물러짐이 없다. 고운 호두 껍질은 롤링감도 좋고, 이물질 흡착 후 해리 작용이 우수하다. 여기에서 해리 작용이라는 것은 각질과 노폐물들이 호두 껍질에 함께 흡착 하여 떨어지는 작용을 말한다.

 

피부 상태에 따라 플루 바디스커럽을 주 1~3회 정도 사용하면 좋다. 아무리 좋은 스크럽 제품이라도 매일 사용하게 되면 피부 자극이 갈 수 있기 때문에 노폐물이 쌓이는 주기에 맞춰서 제거하는 것이 좋다. 무릎, 발꿈치, 팔꿈치 등은 각질층이 다소 두껍기 때문에 뜨거운 물로 충분히 불린 다음 스크럽을 사용해야 효과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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