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마누카꿀 효능 100+ 부작용

우리나라 토종꿀보다 더 귀하다는

뉴질랜드 마누카꿀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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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KA HONEY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것이 마누카꿀이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마누카 수풀에

수분을 주는 꿀벌로 만들어진다. 

일반 꿀보다 건강에 좋은 효능이 많아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영양식품이다.

 

 

 

마누카꿀 효능으로는 제일 먼저 '항균'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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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오는 세균 바이러스,

박테리아에 의한 손상으로 몸을 지켜낸다.

감염에 의한 손상된 조직을 빠르게

복구할 수 있도록 세포 자체에 생산력을 증강한다.

 

매년 신종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독감)으로 인하여

우리의 몸을 위협하고 있다. 오늘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있어서

예방책으로 떠오르는 게 마누카꿀이기도 하다.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몸의 면역력을 꾸준히 높일 필요가 있다.

마누카꿀에는 메틸글리옥산(MGO)가

핵심 성분으로 손꼽힌다.

 

이는 강력한 항균 작용을 하기 때문에

체내에 쌓여있는 독소 제거와 통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가 바로 암 질병이다.

마누카꿀은 암세포를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암, 직장암, 유방암의 예방 식품으로도 훌륭하다.

 

특히 암에 있어서는 가족력을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예방을 위한 관리로 꾸준한 섭취를 추천한다.

그 외에 입속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높은 항바이러스성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의 충치균, 치석, 치육염 감소에 좋다.

구내염이 생긴 사람들에게는 마누카 꿀을 도포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마누카꿀에는 항산화 물질 뿐만 아니라

비타민B군도 다량 함유가 되어 있다.

복합적으로 노화에 따른 피부 질환을 억제하며

피부 자체적으로 재생력을 높여준다.

 

포도상구균처럼 피부 습진이나 모낭염, 여드름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사람들이라면 피부 미용으로 관리하면 좋다

실제로 마누카꿀을 사용하여 이러한 피부 질환을

치료해냈다는 사례가 많이 있다. 

 

그 외에 각종 아미노산과 칼슘, 마그네슘, 철, 칼륨,

아연 과 같은 대부분의 미네랄도 포함되어 있다.

 

 

 

 

마누카꿀 시중에 나와있는 마누카꿀 제품이 정말 많다

어떤 것을 체크하여 구매를 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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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UMF 메틸글리옥살의 표시가 된 마크로

+10 이상인 제품을 구매해야

마누카꿀의 효능을 온전히 볼 수 있다.

 

UMF(Unique Manuka Factor)는

뉴질랜드 마누카 꿀 협회에서

상표등록을 한 측정방법의 표시이다. 

MG의 농도를 반영하기 때문에

마누카꿀을 구매할 때 마크를 볼 필요가 있다.

 

그 이하부터는 일반 꿀벌과 차이가 없다.

또한 UMF 함량 표시가 높으면 높을수록

마누카꿀의 가격 또한 높게 측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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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비치료목적으로 활용

 

4~9

일반적인 꿀

 

10~14

자연적으로 치유 효과, 항균 효과

 

15+

우수한 항균 효과로 섭취하는 데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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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틸글리옥살의 고농도일수록

독성 화학물의 소독작용을 하기 때문에 

많은 함량을 복용했을 때에는 주위가 필요하다.

하루에 섭취해야 되는 양을 꼭 지키자

 

 

 

 

MGO 100+을 UMF로 환산하자면 

>> UMF +10 정도의 항균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보통 약용꿀로 복용할 경우에는 

마누카꿀 UMF 10+ 이상

MGO 100+ 이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누카꿀 효능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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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 상태에 작은 1티스푼(5g)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감기에 걸렸다거나 코가 막히는

비염 증상을 갖고 있을 때에는

따뜻한 우유, 생강차에 함께 넣어 마시면

건강을 회복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그 외에 요구르트나 커피에

함께 넣어서 먹어도 좋으며,

가볍게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좋다.

 

 

 

마지막으로 몸에 좋은 마누카꿀,

부작용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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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미숙한 24개월 이하의

아이에게는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꿀 자체가 당 성분이 많기 때문에

당뇨와 관련된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섭취하는 데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 외에 꿀벌 알레르기도 피부 자극과

가려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이 점에 대하여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