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이빨 탈출하고 싶다면 Plus White 미백 화이트닝치약

누런이빨 탈출하고 싶다면 Plus White 미백 화이트닝치약 

하루에 커피를 한 잔이라도 안 마시면 정신을 못 차린다.매일 2잔 이상을 꾸준하게 커피를 마시고 보니 나의 이빨은 점점 누렇게 변색이 되어갔다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면 나의 누런이가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다. 가까운 치과 병원에 들려서 미백 상담을 받아봤더니 1회에서 끝나지 않을 뿐더러 가격도 너무 비싸기만 했다. 만약 내가 비싼 돈을 주고 미백을 받았다 한 들, 커피나 카페 같은 음식을 피할 수 있을까 싶었다. 결국은 내가 선택한 것이 매일 커피를 마신 뒤 이를 닦더라도 미백 치약으로 관리해보자 싶었다. 

 

시중에 나와있는 미백 치약이 정말 많다. 나는 그 중에서 플러스 화이트(plus white) 미백 화이트닝 치약을 추천받아 사용해보기로 했다. 흡연자들이나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플러스 화이트 미백치약이다. 플러스 치약 자체에서는 흡연자용, 미백용, 커피미백(removes coffee stains fast) 등 종류가 다양하다.

 

Plus white XTRA Whitening blanchissant

 

매일 사용하는 화이트닝 치약, 치석 억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이중 작용으로 치아의 누런 변색들을 빠르게 제거해준다.플러스 화이트 치약은 과산화수소가 치아 구석구석 침투하여 부드럽게 음식 찌꺼기들을 빼낼 뿐만 아니라 칫솔이 닿지 않는 곳까지 얼룩 제거에 효과적이다. 

 

 

개인적으로 플러스 화이트 미백 치약을 사용해본 결과 기존에 우리가 사용하는 2080 치약의 민트향과 비슷하다. 살짝 연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별다른 특이한 점은 없었던 거 같다. 맛 자체가 거부감 없고 향 조차도 친숙하기에 미백 치약이라고 해서 부담스럽지 않다. 앞으로도 하루에 3번 이상 미백 치약을 활용할 생각이다. 그 외에 누런 이빨을 예방하고 하얗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

 

미백 치약과 일반 치약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일반 치아에서 볼 수 없는 미백 치약의 과산화수소 성분이다. 이 성분은 치아의 변색층을 제거하고 하얗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과산화수소 농도가 짙다 보면 잇몸을 자극과 함께 이 자체가 시려워진다. 이 시림 자체는 음식을 섭취할 때마다 통증 유발 원인이 될 수 있음으로 장기적인 사용에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적정량의 과산화수소 함유되어 있는 미백 제품을 사용해야 되고, 사람마다 개인차가 다를 수 있으니 '잇몸 질환 및 이 시림'을 느낀다면 사용을 멈출 것을 추천한다.

 

 

 

누런치아 방지하는 꿀팁들을 알아보자 

제일 먼저 커피를 마실 때에 이빨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보다 빨대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진한 블랙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우유의 희석하여 마시는 것이 치아 변색을 조금이나마 막아준다. 가장 좋은 것은 커피 섭취를 줄이는 게 좋지만,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마신 후 착색을 예방하여 가글이나 양치질을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커피 다음으로 누런 이빨을 만들어주는 음식들을 알아보자.

와인
와인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은 치아 에나멜을 벗기는 작용을 한다. 이 과정에 있어서 치아 색소가 쉽게 침투하게 되고 누렇게 변색되는 원인이 된다.

초콜릿
충치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치아 자체에 미세 구멍을 만든다. 그 사이에 색소와 화학첨가물이 빠르게 흡수가 되면서 변색을 유발한다.

카레
카레에 함유된 커큐민 성분 자체가 착색력이 뛰어나다. 삼켜도 그 성분 자체가 오래도록 남아있기 때문에 치아를 변색하거나 손상시킬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치아 변색을 막으려면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양치질 할 시간이 없다면 간편하게 가글로 누런 이빨에서 탈출해보자. 마지막으로 치과 정기검진과 주기적인 스케일링도 하나의 치아 변색을 막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들을 꾸준하게 실천하다 보면 하얀 이빨을 마주하는 날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