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수익창출 조건은 구독자 1,000명 이상이 필요하다! 까다로운 조건

유튜브 수익창출 조건은 구독자 1,000명 이상이 필요하다! 까다로운 조건이 생겨난 이유는 무엇일까 

 

유튜브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유튜브 수익창출 조건이 까다로워 지고 있다. 과거에는 누구나 조건 없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지만 현재 유튜브로 광고 수익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전체 시청 시간이 4천 시간이 되어야 한다. 이에 1천 명 이상의 구독자까지 함께 보유해야 유튜브 수익 창출을 이뤄낼 수 있다. 이런 조건을 내세운 유튜브에서는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어내기 위함으로 취지를 설명했다.

 

구독자 1,000명이상, 지난 12개월 동안 시청 시간 4,000시간

여기에 있어서 3분 이상의 평균 지속 시간의 영상을 갖고 있어야 한다. 10만 회의 조회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구독 전환율에 따라 채널 자체에 수익 전환을 승인 해주겠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이 과정에 있어서 불량 채널을 필터링 한다는 것이다.

이 조건만 갖춰진다면 유튜브를 활용하여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제2의 직업이 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이자 1위 구글 다음으로 2위 유튜브 포털 검색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튜브 코리아에 따르면 월 평균 글로벌 이융자 수는 무려 19억 명에 달한다고 한다. 세계에서 매일 발생하는 유튜브 사용 시간은 10억 시간으로 앞으로의 유튜브 영향력은 전세계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미친다고 과언이 아니다.

 

2019년 기준으로 가장 돈을 많이 번 유튜버 주인공은 8살 꼬마이다. 약 303억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구독자가 2천 290만 명에 달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구독자 팬덤이 늘어남에 따라 마케팅으로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자신의 디자인이나 아이디어가 들어간 굿즈 판매를 통해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튜브 수익 창출하기', '유튜브로 부업하기' 등의 돈을 벌 수 있는 유튜브 플랫폼의 세계로 많은 이들을 이끌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유튜브 수익창출 조건이 까다로워지면 까다로워질수록 '꼼수'가 생겨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맞구독'이다. 내가 먼저 댓글과 구독 및 좋아요를 해주면 이에 맞춰서 상대방이 댓글과 구독, 좋아요를 해주는 것이다 서로 Win-Win 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지만 유튜브측에서는 이를 잡아낼 수 밖에 없다. 

 

직접적으로 유튜브에서 발표한 바는 없지만 맞구독으로 갑작스럽게 시청시간 대비 구독자가 늘어나게 되면 자동 취소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대 50분의 시청시간과 조회수를 늘려준다는 업체들도 생겨나고 있다. 인위적인 조작으로 수익 창출을 해준다고 하는데, 이는 유튜브 코리아에서 '애드센스 어뷰징'을 통하여 인위적인 조작과 활동들을 필터링을 거쳐서 걸러내고 있다. 

 

우리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구독자 1명씩을 늘리기 위한 꼼수보다는 나의 콘텐츠 자체를 강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추후 구독자 1 천 명을 찍는다고 하여도, 양질의 콘텐츠를 이어 나가지 못하면 구독자는 빠르게 빠져 나갈 것이며 수익에 있어서도 큰 이득을 못 볼 것이다.

그 외에 수익창출 정책을 위한 최소 조건이 있다. 대표적인 규칙은 선정성과 폭력성, 선동 등 해로운 내용을 담아낼 시에는 유튜브에서 노란 딱지라는 '경고'가 들어온다. 이 사항에 있어서는 나라마다 조금씩 다를 순 있지만 자극적인 영상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옳다. 저작권에 있어서는 수익 창출을 이뤄낼 수 없다. 만약 저작권 침해에 따른 3회 경고를 받게 된다면 모든 채널이 해지되고 등록된 동영상도 삭제된다. 

 

만약 유튜브 수익창출 조건에 합당하여도, 구독자들이 광고 자체를 보지 않으면 수익으로 이어질 수 없다. 예를 들어 유튜브 광고는 크리에이터가 올린 동영상이 재생되기 전에 먼저 시청자들에게 노출이 되는 특징이 있다. 이때 SKIP (동영상 넘어 가기)을 누르게 되면 광고료는 지급되지 않는다. 

나도 할 수 있을까?

유튜브 영상 자체는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다. 여러 접근성이 좋은 플렛폼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하게 올리게 되면 누구든지 유튜브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수익 창출 조건에 맞춰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나이 불문,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다. 실제로 전업주부인 초보 엄마의 답답함을 유튜브를 활용하여 소통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사소하게 시작된 일이 현재 구독자가 늘면서 한 달에 1,000만 원 가까운 수익을 창출해내고 있으며 관련 교육 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다. 각자 자신만의 장점이 있다면 지금 당장 도전해보자  

 

 

https://youtu.be/P_jAgZ0Y_z8

 

https://youtu.be/6poBqNeGt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