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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틴 탈모 부작용없이 머리카락 모근

건강관리

by 365일건강센터 2020. 5. 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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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틴(Biotin)은 모발을 구성하는 케라틴 강화에 도움 되는 것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비오틴 결핍 증상이 쉽게 나타나는데, 가장 먼저 손톱 갈라짐, 깨짐, 얇아지고 힘 없이 빠지는 머리카락, 피로감 등이 있다. 이런 증상이 보인다면 비오틴 효능따라 꾸준하게 섭취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다.

 

 

비오틴은 비타민 H 혹은 비타민B7의 수용성 비타민을 갖고 있다. 우리 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3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핵심 성분이다. 몸에서는 자체 생성이 되지 않아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서 섭취해야 한다.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과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비오틴 결핍 증상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비오틴이 결핍되면 결막염과 피부 습진 증세, 모발 약화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맥주 효모 분말 <비오틴>


맥주 효모에는 비오틴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탈모 초기 증상 및 손 발톱이 자주 깨지는 사람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시중에는 비오틴 성분 섭취가 간편한 영양제로도 나왔지만, 맥주 효모 분말을 통하여 헤어 팩부터 식단에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탈모 환자들을 대상으로 맥주 효모를 꾸준하게 섭취 시킨 결과, 섭취하기 전에 비해 새로운 모발 형성이 무려 69.6% 증가 하였다고 한다. 또한 맥주 효모 분말에서는 비오틴 성분 외에도 비타민, 무기질,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여 피부 습진 및 발진이나 면역력 강화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탈모 예방


비오틴은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핵심성분으로 비듬이 잘 생기거나 두피가 가려운 증상까지 완화 시켜 준다. 현재 탈모라는 증상은 유전적인 영향보다 2차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 생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나이 불문,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하여 부분 탈모, M자 탈모, 원형 탈모 등이 있다. 정수리의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어지며 바람 불면 날아갈 거 같은 머리카락이 된다. 여기에 비오틴을 꾸준하게 섭취하게 되면 피부는 물론이고 손톱, 발톱의 에나멜이 튼튼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오틴은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 시켜주면서 모세관을 통하여 유효 물질을 골고루 전달해준다. 두피 혈액 순환 촉진은 세포 신진 대사 활성화를 도와주며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어 준다. 두피 열감 해소, 모발 보호 및 빠짐을 최소화 시켜 주며 혈구의 생성과 남성 호르몬 분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피부미용

나이가 들면 들수록 콜라겐 수치가 감소하게 되는데,  주름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이다. 우리의 피부는 진피층 90%로 이뤄져 있는데 여기에 콜라겐과 엘라스틴 성분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만 25세 이후부터는 매년 1% 콜라겐 합성 수치가 급격하게 떨어진다. 이러한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 시켜주는 비오틴 섭취가 중요하다. 실제로 비오틴 영양제를 꾸준하게 복용한 사람들의 90일 기준으로 모발과 피부 상태를 확인한 결과 수분감과 피부결, 매끄러움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피부 여드름이나 발진, 가려움과 같은 증상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그 외에 비오틴을 꾸준하게 섭취하게 되면 체내의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된다. 지질 대사와 혈류를 자극 하기 때문에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며 장 건강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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